소리사랑 앞으로의 계획.

안녕하세요. 간만에 글을 쓰는 군요.

지난 주 막을 내린 서울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는 도서출판 허브 부스에서 소리사랑을 작게나마 홍보를 했었습니다. 저도 이틀 정도 부스에 있었는데, 싸인을 받아간 분도 한 분(..) 계셨고, 나름대로 성과는 있었다고 생각합니다.

행사라고 하니, 올해도 코엑스에서 열리는 "산다 우리만화"에 참가를 할 예정입니다. 예정이라기보다는 확정이겠죠? 올해도 과연 제가 영업을 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, 아무튼 소리사랑을 홍보할 수 있는 곳이라면 부지런히 뛸 것입니다.

그리고 소리사랑 3호가 나온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, 4호의 제작이 곧 시작됩니다. 뭐 그전에 3호의 원고료 지급이니, 필자들과의 재계약 같은 자잘한 문제를 비롯하여 객원기자를 새로 뽑기도 해야하고, 이것 저것 잡일이 남아있어서 당장 시작은 못할 것 같습니다만, 이번 3호 표지에서도 드러났듯이, 사진은 역시 여름에 찍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, 여름에 제작을 하려는 겁니다. 기획 회의는 이미 마친 상태이기 때문에, 제가 컨디션 회복 기간을 거친 뒤에, 대학생인 기자분도 계시기 때문에 6월 말 쯤 부터 시작될 것 같으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.

앞으로도 소리사랑 많이 응원해 주시길 바라며, 서점 리스트는 곧 목록을 받아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.

by 보이스러브 | 2007/06/03 03:40 | 트랙백(1) | 덧글(6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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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Largo J.K. at 2007/07/17 16:52

제목 : 소리사랑 3호에 대한 健芳眞 독후감
1. 전체적인 구성의 엉성함 뭐하러 사진과 인터뷰를 나눠놓았는지 궁금하다. 그 때문에 사진을 보고 인터뷰를 보고, 또 사진을 보고 인터뷰를 보는 식으로 띄엄띄엄 읽을 수 밖에 없다. 이게 무슨 화보집도 아니고... 차라리 1,2호처럼 구성했으면 좋았을 것이다. 1,2호가 더 전문잡지에 가까운 구성이었다. 이에 비해 3호는 화보집같은 구성이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. 2. 내용은......more

Commented by 알트아이젠 at 2007/06/03 10:56
기대하겠습니다!
시간이 맞다면 저도 소리사랑제작에 끼고 싶네요.(웃음)
Commented at 2007/06/03 12:44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월랑아 at 2007/06/03 16:16
...군대라서 못도와드리는게 아쉽습니다. (군대의 월랑아=손지오)
Commented at 2007/06/03 21:02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aile at 2007/06/07 10:03
부족한 실력이라 도움이 되지 못해 늘 안타깝다는 ㅠㅠ
(그나마 늘 2권씩 구입하는정도로 밖에는 ㅠㅠ꺼이꺼이)
앞으로도 쭈욱 응원하겠습니다. 화이팅~
(그리고 나중에 된다면 저도 제작에 참여하고 싶네요..(웃음))
Commented by 가나다라 at 2007/06/18 19:16
여름에 사진 찍었는데 잡지가 겨울에 나와버리면 그것도 안습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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